사용량은 그대로인데 수도요금만 계속 오른다면, 벽이나 바닥 속에서 물이 새고 있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기가 없어도 계량기는 먼저 반응합니다.
핵심 요약
- 수도를 모두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 바늘이 돌면 어딘가에서 물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 급수 쪽인지 난방 쪽인지를 먼저 갈라야 탐지 방향이 정해집니다.
- 탐지비 20만-40만원대, 복구 공사 30만-60만원대(자재 포함)이며 두 비용은 별도입니다.
- 탐지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계량기 바늘이 뭔가요? 수도 계량기 숫자판 옆에 달린 작은 별 모양 회전판입니다. 아주 적은 양의 물이 흘러도 이것부터 움직여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물 흐름을 가장 먼저 알려줍니다.
Q. 쓴 것도 없는데 요금만 올랐어요
사용 습관이 그대로인데 요금만 오르는 것은 숨은 누수의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계량기 교체나 요금 체계 변경, 계절에 따른 사용량 변화도 원인이 될 수 있어 하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것만 말씀드리고 원인은 열어둔 채, 계량기 확인부터 순서대로 좁혀 갑니다.
Q. 계량기로 직접 확인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집 안 수도꼭지를 전부 잠그고,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도 멈춥니다.
- 변기 물이 조르르 흐르고 있지 않은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변기 부속 문제면 여기서 걸립니다.
- 계량기의 작은 별 모양 바늘을 5분간 봅니다.
- 바늘이 조금이라도 돌면 세대 안 어딘가에서 물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배관에서 새는지, 얼마나 깊은 곳인지는 장비 없이 알 수 없어 그다음부터가 탐지의 영역입니다.
Q. 급수 누수와 난방 누수는 다른가요?
다릅니다. 수도요금만 오르면 급수 쪽, 난방을 돌렸을 때 압력이 자꾸 떨어지거나 보충수가 자주 들어가면 난방 쪽을 먼저 봅니다. 두 계통은 배관 경로도 탐지 방법도 달라서, 이 구분을 건너뛰면 엉뚱한 자리를 열게 됩니다.
Q. 탐지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 단계 | 내용 |
|---|---|
| 1. 하수관 확인 | 배관 내시경으로 하수관을 보고 막힘·파손이 없으면 하수 원인을 배제 |
| 2. 가압 테스트 | 급수·난방 라인의 압력 강하를 확인해 새는 라인을 특정 |
| 3. 지점 확정 | 청음과 수소혼합가스 방식을 현장 조건에 맞게 함께 사용 |
| 4. 복구 | 확정 지점만 최소 절개 후 배관·부속 교체, 재가압 확인, 미장 복구 |
한 방법에만 의존하지 않는 이유는 생활 소음이 있는 세대에서 청음만으로는 오차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수소혼합가스는 냄새가 없고 불에 타지 않아 실내에서도 안전합니다.
Q. 비용은 어떻게 갈리나요?
누수 비용은 찾는 비용과 고치는 비용 두 단계로 나뉩니다. 누수탐지는 20만-40만원대, 원인을 찾은 뒤 진행하는 복구 공사는 30만-60만원대이며 자재가 포함됩니다. 두 비용은 별도로 계산되고, 탐지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탐지가 정확할수록 절개 범위가 작아져 총비용이 줄기 때문에, 싸게 여는 것보다 정확히 찾는 것이 결국 저렴합니다.
Q. 만현마을 같은 단지는 어디를 먼저 보나요?
상현동 만현마을은 신분당선 상현역 생활권에 자리잡은 수지구의 대단지 권역으로, 입주 연차가 20년을 넘긴 세대가 많습니다. 이런 세대에서는 벽 속 급수 이음부나 욕실 바닥 아래 배관에서 미세하게 새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다만 같은 마을이라도 동마다 배관 경로가 달라 이웃집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세대별로 가압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아랫집에서 아직 연락이 없는 단계라면 배상 문제로 번지기 전에 끝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정리하면
사용량 변화 없이 요금만 오르면 계량기 바늘부터 확인하고, 급수와 난방을 가른 뒤 지점을 확정하는 순서입니다. 탐지비는 20만-40만원대, 복구 공사는 30만-60만원대(자재 포함)이며 두 비용은 별도입니다. 평균 기준이며 현장 상황과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방문해 확인한 뒤 범위와 금액을 먼저 안내드리고, 동의하신 경우에만 작업하며 협의된 금액 외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용인119는 이렇게 작업합니다
전화로 요금 변화 폭과 계량기 상태, 난방 사용 여부를 들은 뒤 가까운 순서로 출발합니다. 현장에서는 하수관 확인부터 가압·청음·가스 진단까지 단계적으로 원인을 좁히고, 확정된 지점과 복구 범위를 안내드린 다음 동의하신 경우에만 작업합니다. 동의하지 않으시면 출장비만 받고 종료하며, 원인을 찾지 못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탐지부터 복구, 이후 확인까지 한 곳에서 맡습니다.
계량기 바늘이 돌고 있다면 오늘 확인하세요
용인 수지 상현동 만현마을 · 경기 서남부 24시간 출동
현장 확인 후 금액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 ☎ 070-8811-8293 · 문자·카톡 010-8689-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