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동 흥덕지구는 2009년 전후 대규모 입주가 진행된 지역입니다. 모든 세대에서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상판 아래에 매달린 언더볼 세면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부와 하부 지지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틈이 생겼다면 재부착과 하부 보강을 함께 적용해 한 번의 방문으로 마감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당일 마감의 조건
세면볼을 정상 위치에 고정하고 보강대가 하중을 안정적으로 받치면 접합부 마감까지 같은 날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경화시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경화 중 움직임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접착만으로 부족할 때
도기 언더볼은 자체 무게가 있고 물을 받을 때 순간 하중이 더해집니다. 기존 시공에 세면볼 전용 지지구조가 없다면 접착부가 이 무게를 계속 부담합니다. 이미 처짐이 발생한 현장은 같은 방식으로 다시 붙이는 것보다 하부에서 무게를 나누는 구조를 함께 검토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보강대 설치 기준
도기의 무게를 접착부와 하부 구조가 함께 나눕니다.
상판을 밀어 올리지 않도록 가볍게 받칩니다.
트랩과 앵글밸브를 손볼 수 있는 공간을 남깁니다.
한 번 방문하는 작업 순서
- 세면볼과 배관을 안전하게 받치고 상태 확인
- 박리된 접착제와 오염된 실리콘 정리
- 세면볼을 정상 위치로 맞춰 접착
- 하부장 구조에 맞춰 보강대 설치
- 노출부 실리콘 마감과 배관 점검
시공을 마친 뒤에는 사용한 접착제와 실리콘의 안내에 따라 물 사용을 제한해야 합니다. 보강대가 있어도 재료 자체의 경화과정은 필요합니다.
흥덕지구 견적 안내
하부장 높이와 폭, 기존 프레임 위치, 배관 분리 여부와 세면볼 상태에 따라 시공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당일 재부착과 보강이 가능한 구조인지 먼저 확인하고 견적을 안내합니다.
언더볼 세면대 상태를 사진으로 먼저 확인해드립니다
상판과 세면볼 사이의 틈, 하부 전체, 배관 구조가 보이게 보내주시면 가능한 시공방법과 견적을 안내합니다.